서울연구원, 회장기관으로 대한민국시도연구원협의회 제1차 정기총회 개최

2025년 제1차 대한민국시도연구원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지방자치 30주년, ‘지방규제혁신과 규제권한이양’ 공동연구 추진
시티넷과 업무협약 체결, 지속 가능한 도시 연구를 위한 글로벌 협력 강화

2025-03-28 16:54 출처: 서울연구원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대한민국시도연구원협의회 회장 서울연구원 오균 원장, 다섯 번째 시티넷 장재복 대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연구원(원장 오균)은 제30대 대한민국시도연구원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기관으로서 3월 27일(목)~28일(금) 양일간 서울에서 2025년 제1차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18개 지방자치단체 출연연구기관의 원장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시도연구원협의회는 1993년에 설립돼 16개의 광역지방자치단체 출연연구기관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총 18개의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는 지역 발전 및 지방자치행정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회원기관 간 공동 협력 사안을 긴밀히 논의·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구)전국시도연구원협의회의 명칭을 대한민국시도연구원협의회로 변경했다. 이는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이해 전국의 시도연구원이 글로벌 지식공유 협력확대와 대한민국 권역별 씽크탱크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 따른 것이다.

협의회는 올해 ‘지방규제혁신과 중앙 규제 권한이양 방안’을 공동연구 수행과제로 선정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보다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할 예정이다.

정기총회에 이어 협의회(오균 회장)와 시티넷*(장재복 대표) 간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두 협의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도시 지식공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모델을 확산시키는데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 시티넷: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결성된 국제기구

협의회 오균 회장은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한 대한민국시도연구원협의회는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지방규제 혁신 등 공동 추진 분야에 대한 협력연구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지역출연연구기관의 연구역량과 전문성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새로운 마음으로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구원 소개

서울연구원은 복잡하고 다양한 서울의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주요 시책과제를 체계적·전문적으로 조사분석하며, 시정 주요 당면과제에 대한 연구 및 학술활동을 수행해 서울시정발전에 기여하는 데 있다. 로고 디자인은 ‘서울’과 ‘연구원’의 머리글자인 ‘ㅅ’과 ‘ㅇ’의 형상으로 구성했다. 북한산과 한강의 모양을 닮은 도시의 단면을 일곱층으로 나누고 여러 개의 연구부서를 통해 각 분야에서 서울을 속속들이 살핀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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