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골프클럽
서울--(뉴스와이어)--모두투어는 프리미엄 해외 골프 여행 수요를 겨냥해, 유럽 대표 골프 여행지로 꼽히는 튀르키예 ‘안탈리아 럭셔리 골프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안탈리아는 연중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로 사계절 내내 라운드가 가능하며, PGA 투어가 열렸던 챔피언십 코스를 비롯해 세계적 수준의 명문 골프장이 밀집해 있는 도시다. 탁월한 코스 설계와 완벽한 코스 컨디션은 전 세계 골퍼들이 ‘버킷리스트 1순위’로 꼽는 이유이며, 지중해 해안에 자리한 럭셔리 리조트와 다채로운 미식, 휴양 시설은 골프와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은 △코르넬리아 다이아몬드 골프 리조트&스파 △컬리넌 벨렉 △레그넘 더 크라운 △맥스 로얄 베렉 골프 리조트 △레그넘 카리야 골프&스파 리조트 등 안탈리아의 대표 리조트를 이용하는 상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리조트의 최상급 서비스와 부대시설, 그리고 세계적 수준의 코스 컨디션을 통해 안탈리아가 왜 세계 최고의 골프 여행지로 꼽히는지를 잘 보여준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튀르키예 안탈리아 9일’로 총 일곱 차례 라운드가 진행된다. △레그넘 카리야 골프 & 스파 리조트 2회 △내셔널 골프클럽 2회 △몽고메리 맥스 로얄 골프클럽 1회 △글로리아 골프클럽 1회 △안탈리아 골프클럽 1회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국제 대회가 열렸던 명문 코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전 일정 5성급 ‘레그넘 더 크라운’에서 숙박한다. 전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구성된 럭셔리 리조트로, 인피니티 풀, 프리미엄 다이닝, 루프탑 공간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실내 레스토랑, 테라스 다이닝, 해변가 식당 등에서 제공되는 올인클루시브 미식 혜택을 통해 품격 있고 여유로운 휴양을 즐길 수 있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 “안탈리아는 세계적인 골프 클럽과 럭셔리 리조트, 지중해의 온화한 기후와 미식까지 모든 요소를 갖춘 프리미엄 골프 여행지”라며 “이번 기획전은 명문 코스 라운드와 최고급 리조트, 올인클루시브 혜택을 결합해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골프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