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자유구역청, 대기업과 손잡고 미래 유망 기술기업 찾는다… ‘2026 UFEZ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공모

미래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 등 핵심 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 발굴
HD현대, SK에코플랜트, S-OIL 등 13개 파트너사 참여…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선정 기업 10개사 내외, 총 8000만 원 시상금 및 성장 지원

2026-03-05 08:00 출처: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미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 UFEZ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공모전’의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울산--(뉴스와이어)--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하 울산경자청)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협력해 미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 UFEZ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3월 27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경제자유구역(UFEZ)의 핵심 전략 산업인 △미래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 에너지 분야의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해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파트너사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파트너사로는 HD현대, S-OIL, SK에코플랜트, 대한유화, 롯데중앙연구소, 무림P&P, 효성중공업, 롯데케미칼, 삼성중공업, 한국동서발전, 현대자동차, 삼성SDI, HD현대오일뱅크 등 13개사가 참여해 기업들의 기술 수요를 반영하고 협력을 도모한다.

또한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울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6개 협력기관이 함께해 선정 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해당 모집 분야의 신기술을 보유했거나 대기업의 수요 기술에 부합하는 역량을 가진 예비창업자 및 벤처·중소기업이다.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업당 800만 원씩 총 80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파트너사와의 기술 협업 기회, 투자 유치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일(화)부터 27일(금) 18시까지 ‘울산스타트업 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울산경자청은 이번 공모전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유망 기업들이 대기업과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울산의 미래 산업 생태계를 이끌어갈 혁신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 UFEZ 대중소 상생 투자 플랫폼 공모전’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스타트업 허브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공모 신청 : 울산스타트업 허브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소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울산 경제 재도약을 위한 ‘창업, 혁신, 고용창출의 허브’로서 창업, 취업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하는 곳이다. △창업(아이디어 단계 - 아이디어 구체화 단계 - Business Model 수립 단계 - 사업화 단계) △Level-Up(기술 개발, R&D, 시제품 제작 등) △Scale-Up(제품 양산, 투자, 마케팅 등) △취업(자소서 작성, 면접, 취업 관련 교육 등)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해 창업과 취업에 도움을 드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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