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견조한 수익성 기반 주주환원 확대 지속

2026-10-23 15:12 출처: 하나금융그룹 (코스피 086790)

서울--(뉴스와이어)--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 www.hanafn.com)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과 함께 2026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하나금융그룹 이사회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충실한 이행과 주주환원 확대를 위해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한 주당 1165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3분기까지 매입을 완료한 자사주 6990억원을 포함한 연간 누적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총 9490억원으로 지난해 7541억원 대비 25.8% 증가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이는 그룹의 견조한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지난 7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상승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그룹 이사회와 경영진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아울러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헤드쿼터의 인천 청라 이전과 함께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실물경제 성장과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수수료이익 확대와 수익구조 다변화로 견조한 성장세 지속, 시장 기대치 부합하는 실적 시현

하나금융그룹은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3분기 1조2214억원을 포함한 3분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3조6243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6%(1909억원) 증가한 수치로 △자산관리 및 IB 부문을 중심으로 한 수수료이익 확대 △선제적 리스크 관리 노력 △체계적 예산 관리를 통한 전사적 비용 효율화 등에 힘입은 결과다.

특히 올해 매 분기 1조2000억원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그룹의 경상적인 이익 창출력이 한층 강화됐다.

하나금융그룹의 3분기 누적 핵심이익은 이자이익(7조4832억원)과 수수료이익(2조1428억원)을 합한 9조6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1조1953억원)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수수료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하며 그룹의 견조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핵심이익 내 수수료이익 비중이 전년 동기 19.6%에서 22.3%로 2.7%p 상승하며 그룹의 수익구조 다변화에도 기여했다.

핵심 자본·수익성 지표 안정적 관리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 순항

하나금융그룹은 양호한 수익 창출력과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 중심의 자산 포트폴리오 개선 등에 힘입어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의 핵심 지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그룹의 3분기 말 보통주자본비율(CET1) 추정치는 전분기 대비 0.18%p 상승한 13.45%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에서 제시한 목표(13% 이상)를 충족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62%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총자산이익률(ROA)은 0.71%를 기록했으며, BIS비율 추정치는 15.45%이다.

그룹은 견조한 자본적정성과 주주환원 확대의 균형을 유지하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선제적·체계적 리스크 관리로 안정적 대손비용률 유지, 우수한 비용 효율성 확보

하나금융그룹의 3분기 누적 대손비용률(Credit Cost)은 0.30%로 선제적·체계적 리스크 관리 노력에 힘입어 그룹의 경영계획 목표 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그룹의 3분기 영업이익경비율(C/I Ratio)은 세제 개편에 따른 비용 부담 증가 등 외부요인에 의한 경상 비용 인상이 지속되는 환경에서도 전사적 비용 효율화 노력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8%p 개선된 38.38%를 기록했다.

그룹의 3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신탁자산 218조6406억원을 포함한 924조4456억원이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3분기 1조1946억원을 포함한 3분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3조3157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8%(1824억원) 증가한 수치로 대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대에도 불구 △퇴직연금, 방카슈랑스 등 축적형 수수료 확대 △수출입 손님 확대를 통한 외환수수료 및 외환매매익 성장 등 견조한 영업력을 유지한 결과다.

특히 3분기 누적 수수료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5%(904억원) 증가한 8740억원으로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수익구조 다변화를 통한 실적 증대를 견인했다.

이자이익(6조7773억원)과 수수료이익(8740억원)을 합한 은행의 핵심이익은 7조6513억원이며,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57%이다.

하나은행의 3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신탁자산 135조7567억원을 포함한 718조5872억원이다.

비은행 관계사

하나증권은 2,834억원, 하나카드는 1753억원, 하나캐피탈은 1445억원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을 각각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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