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타임즈가 1인 미디어 방송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서울--(뉴스와이어)--벤처타임즈는 25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창업 및 벤처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1인 미디어 방송 스튜디오’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1인 미디어 방송 스튜디오는 지난해 전문기자단 세미나에서 개최한 코로나19 위기의 시대,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 생존전략과 전문가 지원방안의 하나로 벤처타임즈 전문기자단들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비대면 온라인 강의 및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으로 구축됐다.
벤처타임즈 전문기자단들은 스튜디오를 이용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에 도움이 되는 전문 분야별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무료 지원한다.
또한 최근 1인 미디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뉴미디어의 이해와 활용 욕구가 높은 관내 청소년과 구민들을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 관련 교육과 미디어 진로체험,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과 활동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벤처타임즈는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민간차원에서 홍보와 멘토를 전담하는 전문기자단의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올해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스타트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벤처타임즈 개요
벤처타임즈는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에 관한 뉴스를 취재, 보도하고 논평 및 심층 분석 칼럼을 제공한다. 기업가정신 활성화를 통한 벤처 창업 문화 발전과 국부 창출에 기여하는 스타트업, 벤처기업의 경제 전문 신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