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루디 헨, 패션 브랜드 슬링 스톤과 패션쇼 개최

스코틀랜드 위스키 브랜드와 한국 패션 브랜드의 첫 컬래버레이션

2023-01-30 14:00 출처: 서머홀 증류소

패션쇼 모델 지동

BROODY HEN AFTER PARTY & FASHION SHOW By Sling Stone

서울--(뉴스와이어)--서머홀 증류소 코리아(대표 석정우)는 1월 27일 박종철 디자이너와 컬래버레이션 패션쇼를 개최했다.

패션쇼는 한남동 슬링 스톤(Sling Stone) 카페에서 열렸으며, 패션쇼 이후 이어진 애프터 파티에서는 더 브루디 헨(The Broody Hen) 위스키가 무료로 제공됐다.

패셔니스타 달샤벳 세리를 포함해 많은 셀럽과 패션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패션쇼는 더 브루디 헨의 한국 론칭을 축하하며 ‘17세기 스코틀랜드의 위대한 영혼을 기린다’는 의미로 모든 쇼 의상이 블랙으로 진행됐다. 파티 드레스 코드도 블랙이었다.

또 쇼 공간 한편에는 포토월이 마련돼 모델들과 관람객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을 할 수 있는 즐거움도 선사했다.

슬링스톤 박종철 디자이너는 “이번 패션쇼로 스코틀랜드와 한국이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더 브루디 헨이 한국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사랑받는 스카치위스키 브랜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머홀 증류소 소개

한국 서머홀 증류소는 영국 스코틀랜드 본사와 정식 계약을 통해 스코틀랜드 위스키를 포함한 다양한 주류 제품을 한국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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