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버러, 매사추세츠--(뉴스와이어)--업계 유일의 계층형 백업 스토리지 솔루션인 엑사그리드(ExaGrid®)는 오늘 로한 쿡(Rohan Cook)을 새로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영업 AVP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로한 쿡은 “호주, 뉴질랜드, 홍콩, 대만, 인도 및 SAARC, 일본, 한국, 싱가포르 및 아세안 국가를 포함한 지역 전역에 위치한 엑사그리드 팀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는 각 국가의 리셀러 채널 파트너와 협력하여 APAC의 더 많은 조직에 엑사그리드 계층형 백업 스토리지를 제공하여 백업 문제를 해결하고, 랜섬웨어 복구를 보장하며,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엑사그리드는 비앰(Veeam), 커먼볼트(Commvault), 베리타스 넷백업(Veritas NetBackup)을 비롯한 25개 백업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백업 스토리지 대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로한 쿡은 자신의 회사에서 2년 동안 기술 스타트업과 협력한 후 최근 엑사그리드에 합류했다. 그 전에 로한은 IBM, 시스코(Cisco), EMC, 버라이존(Verizon) 및 시멘드(Symend)에서 기술, 영업 및 지역 리더십 역할을 담당했다. 로한은 싱가포르와 미국에서 생활한 바 있으며, 현재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고 있다.
엑사그리드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빌 앤드류스(Bill Andrews)는 “엑사그리드는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현재 80개국 이상에서 4100곳 이상의 고객 설치를 보유하고 있다. APAC 지역은 중요한 성장 영역이자 2024년 회사의 주요 초점이다”라며 “APAC 영업팀을 이끌고 지역 전역의 채널에서 파트너십을 성장시킬 로한 쿡을 환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엑사그리드 소개
엑사그리드는 고유한 디스크 캐시 랜딩 존, 장기 보존 리포지토리 및 스케일아웃 아키텍처를 갖춘 계층형 백업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엑사그리드의 랜딩 존은 가장 빠른 백업, 복원 및 즉각적인 VM 복구 역량이 있으며 리포지토리 계층은 장기 보존을 최저 비용에 제공한다. 엑사그리드의 확장형 아키텍처는 전체 어플라이언스를 포함하고 데이터가 증가함에 따라 고정 길이 백업 창을 보장하여 비용이 많이 드는 대대적인 업그레이드와 제품 노후화를 제거한다. 엑사그리드는 비네트워크 계층, 지연된 삭제 및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복구할 수 있는 불변 객체를 포함하는 유일한 2계층 백업 스토리지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엑사그리드는 아르헨티나, 호주, 베네룩스, 브라질, 캐나다, 칠레, 독립국가연합(CIS), 콜롬비아, 체코 공화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인도,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북유럽, 폴란드, 포르투갈,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한국, 스페인,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 영국, 미국 및 기타 지역에 실제 판매 및 사전 판매 시스템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exagrid.com을 방문하거나 링크트인에서 회사와 연결하면 된다. 엑사그리드의 고객 성공 사례를 통해 고객이 엑사그리드 경험에 대해 말하는 내용을 둘러보고 이제 백업 스토리지에 훨씬 적은 시간을 소비하는 이유도 알아볼 수 있다. 엑사그리드의 NPS는 +81점으로 높은 점수를 확보하고 있다.
ExaGrid는 ExaGrid Systems, Inc.의 등록 상표이다. 기타 모든 상표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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