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트 프로그램, ‘먼슬리 멘토링 포럼(Monthly Mentoring Forum)’으로 강력한 인재 네트워크 구축
서울--(뉴스와이어)--캘러스컴퍼니가 운영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비대면 인턴십 중개 플랫폼 ‘스프린트 프로그램(SPRINT PROGRAM)’이 프로그램 재학생과 수료생이 모여 지식과 경험을 교류하는 ‘먼슬리 멘토링 포럼(Monthly Mentoring Forum, MMF)’을 모든 수강생에 무료로 제공한다.
MMF는 매월 다양한 부문의 창업자가 각 분야에 대한 마스터 클래스를 제공하며, 케이스 스터디와 브레인 티저 세션을 통해 참여자의 지식과 논리력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프린트 프로그램을 1회라도 등록하거나 완료한 학생 모두에게 참여의 기회가 열려있으며, 인턴십 완료 이후에도 지속해서 창업자와 우수 인재가 교류하며 새로운 지식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전세계에 거주하는 다양한 배경의 학생 및 창업자와 교류하며 새로운 지적 자극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가의 경계 없이 팀으로서 소통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진로 방향성을 재정비하고 또 다른 자신만의 스토리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MMF는 모든 수강생에게 최대 6개월간 무료 참여를 보장하며, 이 기간동안 세계 22개국에서 선발된 다양한 학생, 창업자 간 열린 토론의 장을 제공하게 된다.
스프린트 프로그램 소개
스프린트 프로그램(SPRINT PROGRAM)은 커리큘럼 기반 인턴십 프로그램을 중개하는 인턴십 플랫폼으로, 학생에게는 열린 기회를 제공하고 스타트업에는 우수한 인재와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전세계 어디에 거주하더라도 이를 통해 지망하는 진로와 밀접한 스타트업에 비대면 인턴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인턴십은 교육 공학적으로 설계된 커리큘럼에 맞춰 진행된다. 현재 스프린트 프로그램은 전세계 22개국에 걸쳐 약 800여개의 우수 스타트업을 인턴십 풀로 확보해 어떤 부문을 지망하더라도 학생의 진로와 가까운 회사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캘러스컴퍼니 소개
캘러스컴퍼니는 청소년을 위한 커리큘럼 기반 인턴십 프로그램 ‘스프린트 프로그램’을 서비스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스프린트 프로그램을 통해 지망하는 진로와 관련된 스타트업에 비대면 인턴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턴십은 교육 공학적으로 설계된 커리큘럼에 맞춰 진행된다. 현재 캘러스컴퍼니는 국내외 다양한 섹터의 스타트업과 협업하며 수많은 청소년에게 진로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