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크 AI의 ‘루이스 스토리 생성 챌린지’ 공모전 참여작은 모두 루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전문 스타트업 키토크 AI는 ‘루이스 스토리 생성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창작자를 위한 멀티모달 생성형 AI 플랫폼 ‘루이스(Lewis)’의 글로벌 론칭에 맞춰 약 일주일 동안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 세계 영화, 웹소설, 게임 등 다양한 분야 픽션 콘텐츠 크리에이터 700여 명이 참여했다. 키토크 AI는 총 75명의 크리에이터에 참가상, 가장 독특한 키토크를 조합한 프롬프트 부문, 그리고 가장 많은 스토리를 생성한 다작 부문을 수여했다.
생성형 AI는 여러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아직 대부분의 유저들에게는 다양한 AI 모델들 간의 차이점이나 이를 사용하기 위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개념이 생소하고 부담스럽다. 루이스는 자체 개발한 ‘키토크’ 프롬프트와 창작 프로세스에 특화한 운영 프롬프트를 적용해 진입장벽을 없앴다.
루이스는 GPT, 제미나이, 미스트랄, 스테이블디퓨전 등 주요 AI 모델을 모아서 제공한다. 여기에 캐릭터, 플롯, 세계관, 신(scene) 등 영화나 웹소설 등의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각종 요소를 마우스 클릭 한 번에 텍스트와 이미지까지 쉽게 생성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초등학생부터 프로 작가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생성된 결과물도 키토크로 몇 번이든 간편하게 커스텀 편집, 재생성이 가능하다.
키토크 AI는 누구나 자기 취향에 맞는 영화와 소설, 게임 등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고, 해외에서는 판타지, 호러, 다큐멘터리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이미 생성형 AI만을 사용한 단편 영화 제작이 활발하다면서 루이스를 통해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의 창작 프로세스 효율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키토크 AI는 지난해 10월 CB 인사이트 선정 LLMOps 기업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부문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국내 스타트업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MOU를 발표하고, 북미 최대 K드라마 플랫폼 코코와 플러스(Kocowa+)에 키토크 검색 추천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업계 리더들과 파트너십을 통한 생성형 AI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키토크에이아이 소개
키토크 AI는 챗GPT를 지원하는 대화형 사용자 경험 시대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분야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기업이다. ‘키토크’는 생성 AI에 최적화 된 대화형 UX 프롬프트로, 기계에 정황 인지 능력을 부여한다. 키토크 AIOps는 산업별 데이터 소스에 기반한 운영 자동화를 지원하므로 사용자 로그 데이터에 의존하지 않고도 사용자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