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국--(뉴스와이어)--디지털 무역, AI·무역 빅데이터 전문 교육기관 트레이드스쿨이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고 전국 9개 지방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중소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글로벌 무역 빅데이터 활용 해외바이어 발굴 전략’ 교육을 5월 22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 울산, 서울, 부산, 광주·전남, 대구·경북, 인천, 충남, 충북, 경남
이번 교육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위협’과 세계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국내 무역 진흥기관의 데이터 활용 해외시장 분석 △UN 등 글로벌 공공데이터 기반 수출전략 수립 △AI·무역 빅데이터를 활용한 해외바이어 발굴 전략 모색 △글로벌 플랫폼 빅데이터 분석 등이다.
트레이드스쿨은 아마존 코리아의 공식 SPN (외부서비스사업자), 쇼피코리아의 공식 파트너 및 정부 수출바우처 공식 수행기관으로서 AI·무역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무역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소, 중견기업의 DX 전환과 수출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트레이드스쿨은 이번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교육을 계기로 참여 중소기업들이 AI와 무역 빅데이터를 활용해 미래에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트레이드스쿨 소개
트레이드스쿨은 무역 실무, 디지털 무역과 AI와 무역 빅데이터를 활용한 무역교육과 컨설팅을 하는 무역전문 교육·컨설팅 회사다. 아마존코리아 SPN (공식 외부서비스 사업자), 쇼피코리아 공식파트너 및 라자다코리아 공식파트너다. 정부 수출바우처 공식 수행기관으로 활동하면서 중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트레이드스쿨은 대한민국의 무역, 무역인을 항상 응원하고 있다.